2021,July 26,Monday

중앙은행, 위조카드 관리강화

시중은행, 구체적 대책마련에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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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은 최근 각 시중은행들에게 위조카드 사용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중앙은행 측은 이에 대해 “최근 Sun Wei Hong 등 중국인 2인이 위조카드를 사용하여 현금지급기를 통해 돈을 인출한 사건을 들어 카드위조 사례가 최근 들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 기회에 공안과 협력하여 단속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앙은행 측은 “외국인들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을 이용, 돈을 대량인출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카드결제기관들과 계약을 체결할 때 신용과 재산상태, 그리고 영업목적 등을 철저히 조사할 것과 의심을 살만한 행동을 하는 경우 즉시 공안에 신고하여 위조카드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함”을 역설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외국인 위조카드범들은 흔히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타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구매한 뒤 카드복제기로 신용카드를 위조해 직접 POS를 이용, 현금을 인출하거나 카드를 이용, 물품을 구입한 뒤 되파는 수법을 주로 쓴다. 그러므로 해외에서의 신용카드 분실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분실 사실 신속한 인지 및 신고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비밀번호를 유출시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7/10,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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