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April 25,Thursday

The Bom

싱그런 꽃향기로 힐링하세요~

the bom 03

영국 모던스타일과 프렌치 스타일을 접목한 유럽피언 플라워 샵

영국의 대표적인 플로리스트 제인패커의 스타일에 매료되어 영국 커리큘럼과 동일한 과정과 디플로마가 제공되는 까사스쿨을 선택하여 전 과정을 배우면서 플로리스트로의 길을 걷게 되었다.
“타고난 자가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 라는 문구를 김플로리스트는 ‘무엇이든 즐기면서 하자!’ 라는 생각으로 짧게나마 로드샵과 웨딩 관련 쪽에서 경험을 쌓고, 2010년 서울 테헤란에 예쁜 작업실 겸 샵을 운영하기도 했다. 남편의 베트남 주재원 발령과 더불어 이곳에서 더 봄이라는 꽃집을 오픈하게 되었다. 고급스런 디자인을 만들어 내기엔 재료가 아직은 너무나 부족하여 한국에서 재료 하나하나 미리 공수하여 들여오는 과정부터, 한국에서 오픈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신경 써야하는 부분이 많다고 한다. 또한 고급스런 한국재료와 디자인을 베트남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며 최상의 방법을 찾아가는 중이다. 더 봄(The bom)은 “spring- 기다리던 봄 / see- 바로 바라보다” 는 두가지의 마음이 담겨있음을 의미한다.
플로리스트 김세영은 서울산업대 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주)이랜드 VMD( Visual Merchandising Design) 디자이너로 일했다.

오픈이벤트 Flower Class 등록 시 5~10% 할인 (8월 20일까지)
플라워 스쿨 베이직반, 전문가반 운영 (오전)추후 파티 스타일링 반, 시즌성 원데이 클라스도 계획중 www.thebomflower.com 공지
꽃다발, 꽃바구니 외 디자인 주문 제작 (김플로리스트가 직접 작업)
선물용 크고 작은 예쁜 화분, 조화는 물론 기타 화기, 부자재 등은 디자인의 고급화를 위해 모두 한국에서 직수입하고 있다.
문의 016 8535 1886 (www.thebomflower.com)
주소 SI 11-1 Grand Viet PMH (그랜드뷰 상가 타임커피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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