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6,Monday

Da Nang 행정개혁 순위, 2년연속 1위

하노이 3위, 호찌민시 6위

2014년 베트남 성시, 행정개혁지수 (CCHC)가 최근 발표되었다. 이 자료에 의하면 다낭시가 전국 각 성시 가운데 행정개혁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이어 2, 3위는 하이퐁시와 하노이, 6위는 호찌민시가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순위가 가장 뒤처지는 성은 Điện Biên, Cao Bằng, Bắc Kạn 등으로, 주로 투자환경이 열악한 외곽지역에서 나타났다. Trần Anh Tuấn내 각차관은 이에 대해 “19개 중앙기관과 전국 63개성 시 인민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결과 결과, 다낭시가 작년에 이어 연속 1위에 오른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전국 각 시성은 다낭시의 모범적인 사례를 집중적으로 연구,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Lê Hồng Sơn 하노이 인민 위 주석은 “일부 성의 경우 순위가 뒤처졌다고 너무 실망할 필요가 없다. 호찌민이나 하노이, 다낭 등은 대도시라 투자가 용이한 이점이 있는 반면, 조사 자체 또한 아직 신뢰할만한 객관적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이르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다낭시 부주석은 “재정적 지원이 미약하고 모든 점에서 투자환경이 열악한 지방정부를 동일한 평가 기준에 의해 판단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했고, 보건부 측도 “환자들의 평가는 주관적인 것이어서 이를 객관적인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것 자체가 무리”라며 보다 근본적이면서도 더욱 객관적, 공정한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9/4,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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