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August 5,Thursday

베트남 1인 소득, 한국보다 30~35년 뒤져

베트남 통계청 최신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국민의 1인당 소득은 한국보다 30~35년, 말레이시아보다 25년, 태국보다 20년, 인도네시아와 필리핀보다 5~7년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현지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은 지난 수년간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해왔지만 기업의 대부분이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라며, 특히 “1990~2014년 경제성장률이 6.9%에 이르는 고도성장을 거듭했지만 여전히 여타 국가들에 비하면 소득은 낮아, 현재 인도네시아의 소득은 베트남의 4.8배, 태국은 2배, 말레이시아는 1.8배, 싱가폴은 1.7배, 필리핀은 1.5배나 된다. 즉, 2008년부터 1인당 소득이 1,145불, 다시 2014년 2,052불로 뛰었지만 여전히 여타 나라에 비해 한 참 뒤지는 수준이다. 즉 이는 말레이시아의 1988년 소득과 같고, 태국의 1993년, 인도네시아의 2008년, 필리핀의 2010년, 한국의 1982년 소득과 같다. 지속적 개혁과 구조조정, 노동생산성 촉진 등을 추구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한 베트남은 한시라도 긴장의 끈을 늦춘다면 경쟁력을 상실하고 곧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8/2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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