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9,Thursday

Tân Sơn Nhất공항 업그레이드

연간 2,500만명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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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는 최근 호찌민 떵성녁 공항을 매년 2,5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베트남 최대규모인 떵성녁 국제공항이 그동안 적체되는 물동량과 승객으로 인해 극심한 어려움을 겪어온 데 따른 것으로 2020년까지 실행하되, 이착륙장을 새롭게 건설하거나 증설하지는 않고 공항역을 연간 2,50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하는데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기준에 따르면 항공기 주차장소가 최소 60~70군데는 있어야 하는데 떵성녁 공항에는 40군데밖에 없기 때문에 항공기 주차위치도 기존 54군데에서 82군데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떵성녁 공항의 현재 수용 능력은 연간 2천만명에 불과한데 이미 지난 2014년에 2,200만명을 넘어선 상태이며 2017년에는 포화상태에 달하게 된다. 지난 6월 Long Thành 국제공한 건설안이 국회를 통과할 당시 떵성녁 공항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했지만 그때도 공항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일단락된 바 있다. 아울러 2023년에는 롱탄 공항도 1단계 운행이 가능해져 공항사정은 현재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는 유엔 산하의 전문기구로 국제 항공 운송에 필요한 원칙과 기술 및 안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캐나다의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있다.

9/1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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