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30,Friday

9개월간 인플레, 10년 내 최저

9월은 -0.21% 기록

지난 9개월간 베트남 국내 인플레가 지난 10년내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9월의 경우는 0.21% 감소했는데, 이에 대해 베트남 통계총국은, “지난 10년간 인플레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이번 달 9월이 최초”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올해 연초부터 지금까지 인플레율은 0.4%, 평균 CPI는 작년 동기 대비 0.74%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플레 측정의 기준이 되는 주요 11항목 가운데 4항목이 감소세를 띠었는데, 이중 유가는 지난 8월 19일과 9월 3일 인하되었으며 그 결과 교통비(3.17%), 가스비, 전기세, 식품, 양식비, 음료비 등이 소폭 하락했다. 이와 반대로 교육비(학비, 교재비 등)는 전국 25개 성에서 일제히 올랐으며(1.24%), 의료비는 지난 달에 비해 평균 0.5% 올랐다. 한편 올해들어 인플레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 Eric Sidgwick 아시아개발은행장은 “생산비 및 원료비가 하락해 결과적으로 물품가격이 전반적으로 내려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는, “하반기 들어 소비자 물가지수가 서서히 올라가고 있어 결과적으로 연말에는 물가가 상승할 것이며, 2016년에도 인플레가 계속될 것”이라고 부언했다. 12월 연말 인플레는 연말수요 및 신용증가에 힘입어 결과적으로 작년대비 2%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9/24,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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