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April 20,Saturday

특례입시를 치른 부모들에게 듣는다

한국대학 입시는 아이들이 아닌 부모의 전쟁이다!

focus

한국 대학으로 보낼 것인가?

외국 대학으로 보낼 것인가?

베트남 내 대학으로 보낼 것인가?

예전 부모세대는 알아서 원서 쓰고 대학갔지만 지금은 아이 혼자서는 절대 못하는, 부모의 어시스턴트와 희생을 요구하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외국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더 많은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죠. 이번호에는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한국대학을 보낸 어느 학부모의 노하우와 본지에 전해 온 부모님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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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호에는 <대학진학 1편_한국 대학>으로 보내기 위해 똑똑하고 발 빠른 엄마들에게 배운 공부 과제들을 적어봅니다.

 

ROUND 1

똑똑하고 발빠른 엄마가 되기 위해 공부한 과제들 입니다.

  1. 한국대학으로 간다. [특례전형]

한국대학의 수시전형 방법은 무척 많고 학교마다 다르다.

특례 전형은 과거엔 외국에서의 체류년도에 비례해 뽑았지만 대부분 없어졌고 2개 유형 정도만 남았으니 12년 특례와 3년 특례이다. 우리 아이는 8년 이상 외국에서 공부했지만 3년 특례에 해당됩니다. 과거에는 이 3년 특례도 흔치 않았지만 한국의 부피가 커져 전세계로 한국인이 팽창하면서 3년 특례 대상 학생들은 급증하기 시작했다. 대학은 정원의 2% 이내에서 특례를 뽑을 수 있다. 다만 12년 특례는 정원외 전형이기 때문에 보다 여유롭지만 이른바 스펙(활동 내역)이 좋지 않으면 불합격하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수능을 보기위해 머리 싸매고 공부하는 한국 아이들에 비하면 수월한 셈이니 말 그대로 ‘특례’인 셈이다.

  1. 내 아이가 특례 자격이 있는가?

부모와 학생이 특례 자격이 안되면 공부해 본들 말짱 황이다. 각 학교마다 자격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고 있는데, 학교마다 다르므로 이를 잘 살펴야 한다.

특파원이나 파견공무원은 부모 중의 한 명만 3년 체류하면(체류일수는 학교마다 조금씩 다름) 특례 인정이 되지만 개인사업자는 부모 둘다 외국에 머물러야 한다. 또한 해당 학생도 고1 과정을 포함한 3년간 외국학교에 다녀야 인정된다. 가령 중2 → 중3 → 고1을 외국에 있거나, 중3 → 고1 → 고2를 외국에서 마쳐도 된다. 외국에서 3년간 외국에서 다니고 (고1 과정은 2학기를 모두 필히 마쳐야 한다.

외국학교와 한국학교의 학기는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고2, 고3을 한국 학교에서 다닌 학생도 특례 대상이 된다. 이런 아이들은 국내 특례 학원에 다니며 충실히 준비할 수 있는 이점이 있을 수 있다.

  1. 또 다른 자격이 필요한가?

해외거주자라고 모두 특례가 인정되는 것이 아니다. 부모와 학생의 특례 자격 외에도 몇 가지 서류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파견직원이나 공무원 등은 상관이 없지만 자영업자인 경우는 몇몇 필수 서류가 있다. 1) 법인 등록증 2) 세금납부 영수증 3) 재직증명서 등이다.

필수 제출 서류들은 관할 외국주무관청에 미리 신청해서 발급받아야한다. 나라마다 이를 발급받는 비용과 기간이 다르고, 모든 서류는 원본으로 떼어놔야 할 정도로 진짜진짜 중요한 서류다. (이 어려움을 아는지 일부 대학들은 원본을 복사한 것에다 대사관 등에서 원본인증을 하는 공증을 해주면 인정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이를 요구하는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학교의 입학처에 직접 전화해서 복사본에 공증을 받아도 되는지 아니면 꼭 원본을 제출해야 하는지 일일이 물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1. 학교 선정! 제일 어려운 과제다.

예전에는 어떤 학교도 응시할 수 있었지만 2013년부터 입시부터 딱 6개 대학만 (각 대학에 한 개의 과에 응시 가능) 응시할 수 있게 되었다. 자녀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가는 매우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 특례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 정도를 몇차례 응시하거나, 한국의 특례 학원을 다녀볼 수 밖에 없다. 그곳에서 내 아이의 성적이 전체의 몇 %에 있다는 것을 알고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응시가 가까워지면 특례입시학원의 모의 고사 성적을 토대로 지원가능한 대학들을 미리 선별해 대학별 입시전형절차 및 서류들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참고로, 서울대는 3년 특례가 폐지되었고, 12년 특례만 해당된다. 3년특례로 갈 수 있는 최상급학교는 고려대와 연세대학교다.

  1. 성적 관리

보통 특례시험 과목은 3과목으로 국어, 영어, 수학이다. 보통 이과는 대부분 수학, 영어를 보나 간혹 문과 중에서 수학을 보는 학교(고려대)도 있다. 중앙대, 서강대 등 어떤 학교는 국어 대신 논술 시험을 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전형은 매년 다르기 때문에 항시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영어, 국어, 논술, 수학 4과목을 공부하면 대한민국 어느 대학이든지 특례시험을 볼 수 있다.

 

조건 1

국제학교 학생은 학교에서 하는 과정을 모두 이행하고 최고의 성적을 받아야 한다. IB 이든지 A-LEVEL이든 말이죠. 또한 학교 수상 실적도 뒤따라야 한다. AMC, AIME, CMC 혹은 기타 학교 주최나 학교가 소속된 나라에서 주최되는 모든 시험이 포함됩니다. 거기다 학생 회장과 같은 리더쉽의 이력이 있는 학생이면 더 좋다. 국제학교이므로 SAT는 필수. 토플 있으면 좋고 제 2외국어 또한 있는 학생들이 다수다.

 

조건 2

나만의 독특한 이력이 필요하다. 그게 화학이던, 물리던, 뭐든 내가 가장 흥미있어 하는 과목에 대한 나만의 관심을 증명할 방법이 필요하다. 혹은 독특한 봉사활동이나 좋은 인성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 한국 학교는 IB나 A-LELVEL이 없으므로 학교 커리큘럼 내에서 상급 레벨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1. 나만의 스펙 관리

저는 연세대에 지원하고 싶은데 토플만 파면 되나요?

저는 고려대에 지원하고 싶은데 내신만 잘하면 되나요?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모두 NO!!!

첫 번째 이유는 두 학교에 지원하는 지원자들 대부분은 좋은 내신 성적과 TOEFL 및 SAT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지원자들의 성적이 과거에 비해 우수해지고 있다는 것은 바로 ‘제 2외국어를 스펙(활동 내역)에 포함시킨 점이다’. 학생들의 영어 성적이 조밀해지고, 학교 내신 역시 변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등하다면 이 학생들을 객관적으로 가려내야 할 조건이 또 다시 필요하게 된다. 시험을 보지 않고 서류로 전형하는 학교는 여러가지 서류를 요구한다. 학교 성적, 어학 성적, 봉사활동 등 이런 서류전형이 무척 중요한 스펙이다.

그럼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

그것은 단연코 학교성적이다. 고의성이 짙은 입시용 봉사점수, 메이드 된 스펙 등을 경계하기 때문에 장기간 살필 수 있는 학교성적에 치중하는 것이다.

학교성적이 전체적으로 B~B+ 정도면 그럭저럭 균형적인 학교생활을 한 아이지만 이 성적으로 명문대를 가기는 사실상 힘들다. 연고대에 붙은 학생들은 성적표가 A로 화려하고 다양한 교내외 활동이 있으며, 수상 경력 등이 화려한 학생이다. 따라서 외국에 있다고 마음 놓을 것이 아니라 한국대학의 명문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 1이 되었을 때 학교 성적을 에이스로 만들 준비를 하고, 봉사활동, 교내외 활동의 스펙을 넓혀야 한다. 또한 학부모는 넋 놓고 있지 말고 AP가 뭔지 IB가 뭔지 파악해 놓고, 영어는 토플을 할 것인지 SAT를 할 것인지도 정해야 한다.

고 2~3학년엔 성적이 오르면 학원의 어드바이스를 받아, 가급적 토플시험을 자주 응시하는 것이 좋다.

 

ROUND 2

알쏭달쏭 대학입학전형… 누가 좀 알려줘요~~~~!

아이를 둔 한국인이라면 해외에 산다고 대학입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해외에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 입장에선 국내보다 상대적으로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 같아 더 불안하기만 한데… 이런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대입 전형과 그 지원에 관련된 Q & A를 간추려 보았다. 해외 거주 자녀들은 대부분 재외국민 전형으로 대입을 준비하므로 포커스는 재외국민 전형에 맞추었다.

제출서류는 모두 영사관 공증을 받아야 하나요?

해외 초·중·고교 발행 졸업 및 성적(재학)증명 서류에 한해 영사확인을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토플이나 SAT 같은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해도 괜찮나요?

재외국민 전형에서는 제출 가능합니다.

영어, 한국어 외의 다른 언어로 작성된 서류는 영어 공증을 받아야 하나요?

제출할 서류가 한글 또는 영문이 아니라면 번역 및 공증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선생님께서 추천서를 지원 대학의 형식이 아닌 자유로운 형식으로 써 주셨는데 제출해도 괜찮은지요?

해외에서 추천서를 받아 오는 경우 대학 소정 양식이 아닌 양식을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또한 그러한 경우 본인 것임을 알 수 있는 사항을 봉투에 기재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외국고교 졸업예정자인데 졸업 시에 교사 추천서를 미리 받아서 한국에 왔습니다. 추천서를 어떻게 제출해야 하나요?

외국고교졸업(예정)자의 경우 추천서 입력 기간 동안 추천인이 직접 이메일로 제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졸업 시 미리 추천서를 받아 왔다면 선택서류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소개서에 언급하지 않은 내용을 선택서류로 제출해도 되나요?

선택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 내용을 보완하는 자료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에 언급된 내용을 보충하는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모집 요강에 제시된 공인어학성적 외에 다른 어학 성적을 제출해도 되나요?

모집요강에 제시되지 않은 공인어학성적은 제출하셔도 평가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해외고교 학력평가 자료와 출신학교 프로파일은 반드시 제출해야하나요? 다른 기타서류가 없어도 되나요?

고교학력 평가자료나 출신학교 프로파일 등은 반드시 제출하여야 할 필수서류는 아니며, 기타서류로 제출 가능합니다. 아울러 기타서류 미제출로 인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활동증명서에는 정확히 어떤 정보들이 있어야 하나요?

보통의 증명서 양식에 있는 사항(이름, 기간, 수험번호, 활동내용, 담당자, 기관 이름, 담당자의 연락처 등)이 기재되어 있으면 됩니다.

기타서류들 제출할 때 사본을 제출하려고 하는데, 해외에 살아서 입학처에서 원본 대조를 받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혹시 사본에 학교 직인을 받아서 원본 대조를 대체해도 되나요?

기타서류 원본을 제출하기 힘들 경우 원본대조필을 받은 사본을 제출할 수 있으며, 원본대조필은 해당 서류 발급기관, 해당 고교 또는 대학 서류제출 장소에서 받아 제출합니다(합격 후 원본 제출 필수). 또한 수험번호를 받기 전이라면 지원자의 인적사항을 기재한 후 제출하여야 합니다.

졸업장을 사본으로 제출할 경우에 원본대조필이 필요한가요? 대조필이 필요하다면 영사관의 대조필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학교의 대조필이 필요한가요?

졸업증명서를 사본으로 제출해야 할 경우 해당 학교에서 원본대조필을 받은 사본을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합격 후에는 반드시 원본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국제학교 재학 시 한국 이름 발음이 어려워서 한국식 본명과 영어 이름을 동시에 사용했습니다. 물론 졸업장, 성적표 등 모든 공식 서류에는 본명이 잘 표기되어 있지만 봉사활동 인증서와 상장 일부는 영어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국학교 서류에 기재되어있는 이름과 지원자의 이름이 다를 경우 동일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반드시 발급받아서 제출하셔야합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하시는 것은 인정이 안 되며 해당 학교를 통해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각종 외부대회와 교내 대회 상장과 메달, 트로피, 상패 등이 있습니다. 상장은 각 주최 측 담당자 서명으로 되어있고 모두 별도의 도장은 없습니다. 이럴 경우 학교에서 학교 직인을 다시 찍어 와야 하는 건가요? 또 상장 말고 상패, 메달, 트로피를 받은 경우는 증명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재외국민 전형으로 지원할 경우 사본(상장 복사본, 트로피 사진)에 학교장의 원본 대조 확인을 받아 제출하거나 접수기간에 서류제출 장소에 원본과 사본을 같이 가지고 방문하여 원본 대조 확인을 받아 제출하시면 됩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에서 교외수상실적이나 공인어학성적을 기재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혹시 재외국민 전형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도 교외수상실적을 기재하거나 서류로 제출하면 안 되는 건가요?

재외국민 전형은 자기소개서에 교내/외 활동을 기재할 수 있으며, 기타서류로 제출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서류를 졸업장 원본으로 대체 가능한가요?

졸업증명서가 없을 경우 졸업장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재외국민 전형은 1지망만 있어서 2, 3지망으로 다른 과를 지원할 수 없던데 혹 다른 과도 2, 3지망의 형태로 지원하고 싶으면 따로 원서를 접수해야 하나요? 이런 경우 원서 이중 접수가 되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요? 같은 학교에 다른 과로 원서를 2개 넣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재외국민 전형으로 하나의 학과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재수생의 경우, 작년에 해외 고에서 발급받아왔던 성적증명서, 추천서 등 각종 서류를 올해 다시 제출해도 되는지요? 아니면 올해 다시 해외 고에 신청해서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지요?

성적증명서의 경우 별도의 유효기간이 없으므로 원본이라면 제출 가능합니다. 추천서는 추천인에 의해 밀봉 & 날인된 상태의 것이라면 제출 가능합니다. 어학성적 등 응시기간에 제한이 있는 서류들은 해당 대학 재외국민 전형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 후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초중고 해외 이수자로 12학년이며 이과인데 생물을 선택한 한국학교 학생입니다. 공대를 지원하고 싶은데 물리를 선택하지 않으면 지원이 어렵습니까?

재외국민 전형을 비롯한 각종 입학전형에서 고교 때 이수한 과목으로 지원하는 학과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확인서 발급받을 때 한 묶음으로 도장을 받아도 됩니까?

외국학교의 성적, 졸업, 재학증명서는 묶음으로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단, 해당 서류 묶음이 쉽게 풀리지 않도록 Seal을 받거나, 모든 서류 한 장 한 장에 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2013년 6학년 1학기를 마치고 부모와 외국으로 나와 지금 8학년 재학중이며, 4년 있다 귀국 예정입니다. 이런 경우 3년 특례 조건에 해당이 되는지요? 그리고 귀국 후 고등학교 진학은 어느 학교로 해야하는지요? 지금은 어떤 식의 공부를 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특례 조건에 충족하나 국내 대학의 특례 입학의 전형에서 차이가 납니다. 재외국민 대학별 전형편을 참고하시고, 서류 및 면접 이 두가지가 서울소재 대학을 목표로 하시면 됩니다. 귀국 후 고등학교 결정과 학습 방향은 목표 대학을 어디로 선정하느냐에 따라 추천 가능하오니 학생의 적성과 현 학업 상황을 고려해 전문컨설팅을 받아보시고 목표대학 설정 및 학습 준비 미리 철저히 하세요.

 

ROUND 3

특례 입시를 도와주는 호찌민 내 학원들

베트남은 십만의 교민사회로 다른 나라에 비해, 교육환경이 무척 좋습니다. 한국어로 수학, 국어, 영어 등을 가리키는 사설 학원도 많고, 특례입시를 도와주는 명성있는 학원들도 많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참 좋은 곳입니다. 사실 지금의 특례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단언컨대 한국 현지 학생들의 전형보다는 쉽습니다.) 과거 조건 2만 어느 정도 맞추면 어렵지 않았던 특례가 이젠 조건 1과 2를 모두 갖춘 슈퍼 무적 파워 레인저 학생을 찾고 있음에는 틀림 없죠. 한국과 점점 비슷하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특례 전형. 슬프게도 누워서 떡 먹기이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하지만, 잘 준비하면 오히려 이득을 볼 수도 있는 것이 특례전형이니 너무 상심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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