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April 21,Wednesday

Hangeul festival 2015

대한민국의 문화, 베트남을 사로잡다

 

지난 10월 25일 달랏 이하 남부 지방의 대학 한국어학과와 어학당 학생들이 참여한 한글 <Hanguel Festival 2015 >가 호찌민시 인사대학교 내에서 펼쳐졌다. 이 축제는 1년에 한번씩 한글날을 기념해 지역별로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열리는 전국적인 행사로 한글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K팝 댄스와 노래경연이 열렸고, 각 학교 부스에서는 저마다 준비한 컨셉의 한국을 홍보했다. NTT대학에서는 한국전통놀이 닭싸움, 강강술래, 제기차기 등을 소개하고, 홍방대학교는 이순신 장군을 컨셉으로 부스를 화려하게 장식한 뒤, 럭키드로우로 선물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사대에서는 한글 종이등과 방향제, 복주머니 판매, 인사대 베트남어학과 한국학생들은 한글 게임, 한국음식(김밥, 비빔밥, 막럴리, 떡 등)을 준비했다. 부스를 찜질방처럼 꾸미고 의상도 찜질복으로 맞춰 음료와 음식판매를 선보인 락홍대학교와, 한복종이접기 체험행사를 준비한 달랏대학교, 국제결혼에 대한 문화를 알린 세종어학당 부스, 곳곳의 한복 체험 행사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 페이스페인팅, 판화그리기, 서예, 단체줄넘기, 사물놀이, 한국음식체험 등 곳곳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한국의 문화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단체 한국국재교류재단(KF), 한국문화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KOICA, 인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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