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October 23,Tuesday

외국자본, 해변 휴양지 대거 유입

붕따우 호짬지역이 선두

최근 들어 베트남 해변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 투자자본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예로, 미국 Harbinger Capital사는 붕따우 일대 Hồ Tràm Strip 프로젝트에 5천만불 추가로 투자해 객실 수 599개의 제2 빌딩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빙거 케피틀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이는 기존 목표액인 42억 불 가운데 지금까지 10억 불 이상이 유입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싱가폴의 Tanzanite International 그룹 역시 호짬 지역 내 The Hamptons Ho Tram 휴양지 건설을 위해 8천만 불을 투자했는데, Tanzanite International사의 호빈뚜언(Hồ Vĩnh Tuấn) 회장은 이에 대해, “이는 본사가 추진하는 세 가지 해양유원지 건설 프로젝트(37핵 타) 가운데 하나로, 5년 내 4~5억 불 이상을 더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호짬 스트립은 호찌민시에서 127km(차량으로 2시간 30분 소요) 떨어져 있는 베트남 최초 종합 복합 리조트로, 재작년 개장한 1단계 그랜드 호짬 스트립에는 541개의 객실, 회의실 및 컨벤션 센터, 13개의 바와 레스토랑, 스파와 어린이 놀이시설, 3개의 수영장과 럭셔리 샵 등을 갖추고 있다. 조만간 2단계 그랜드타워가 2015년 완성되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함께 559개의 객실이 추가되어 함께 1,100개가 된다.       11/7,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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