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5,Sunday

365일 불금을 즐긴다!

밥상과 술상이 모두 가능한 멀티 공간에서

영업시간 오후 5시~ 새벽 3시 (단체석 완비)     시내지역 배달가능

주요메뉴 문어숙회, 동태탕, 홍합탕, 칠리새우, 오징어 통구이,

닭순살스테이크, 치즈스틱, 베이컨김치야채말이, 한치 구이

A: 54 Hai Ba Trung     T. 0919 23 23 27, 090 803 8516, 3823 4962

마음도 채우고 허한 속도 꼭꼭 채워보자.
까라벨 호텔 옆 하이바쯩 거리에 위치한 소주방 휴는 지난 달 오픈한 한국식 퓨전 소주방으로 365일 불금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심플한 간판을 뒤로한 아늑한 내부는 세심한 주인장의 맘이 느껴진다. 아무리 베어내도 결코 줄어들지 않는 듯한 베트남의 여름. 맥없이 마냥 쳐져 있기에는 속절없이 흐르는 하루하루가 아쉽다.  이 순간 생각나는 곳은 나만의 단골집. 약간의 취기와 함께 일상의 시원한 활력을 더할 맛깔난 안주에 기분전환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촘촘히 채운 메뉴판들 사이로 앞세운 대표 메뉴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듬뿍 든 문어숙회, 바삭함에 피로가 날아가는 듯한 간이 잘 배인 치킨, 매콤 달콤함에 고소한 치즈를 더한 불닭은 입안에서 뜨겁고 강렬한 맛을 선사하나 시원한 술과 함께라면 오히려 정신이 맑아질 듯싶다. 이뿐 아니다. 맑은 국물의 진한 맛이 일품인 나가사키 짬뽕, 갖가지 해물로 조화로운 칼칼함을 살린 짬뽕, 더할 나위 없는 감칠맛의 홍합탕은 다양한 술과 한데 어우러지면서 당신의 이야기와 시간을 무르익게 만들기에 충분할 것이다.
오전 11시부터 점심 식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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