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5,Sunday

외국은행 베트남 진입 가속화

Kasikorn은행, Public은행 Berhad, DBS, May은행 등

올해 초 Kasikorn 은행(태국)이 하노이와 호찌민 두 곳에 대표 사무실을 개설한 데 이어, Public Bank Berhad 은행(말레이시아)이 베트남에서 6번째로 100% 외국인 투자은행이 되었다. 그리고 DBS은행(싱가포르)과 Maybank (말레이시아)는 베트남에 지점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며, UOB은행(싱가포르)은 지점을 100% 외국투자은행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속을 밟는 등 외국계 은행들의 베트남 금융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BIDV은행의 부행장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 “앞으로도 당분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외국계은행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으며, 재정정책 전략연구소 소장은 “베트남이 WTO에 가입한 이후 현재까지 외국은행 지점이 51.4% 가량 늘어난 것을 고려할 때, ASEAN (AEC)의 탄생과 TPP의 발효 이후 외국은행이 추가로 진입할 것은 명약관화하다”고 진단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베트남에서 가장 큰 4대 시중은행의 평균 자본은 300~350억 불로, 태국, 인도네시아(700억 불)는 물론, 여타 은행들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어, 국내 은행들이 앞으로 이들 거대 은행과 어떻게 경쟁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12/1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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