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April 15,Thursday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어떻게 준비할까?

나만의 차별화 전략
입시나 취업 경쟁이 심해지면서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학업 성적 외에도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어떻게 하면 기존의 토플테스트 등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차별화를 두고 입학 사정관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상담하곤 합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어떻게 준비 할까? 이런 고민에 빠져 계신 분들을 위해 이번 호에는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나만의 차별화 전략~ 그 중 과외 활동이나 봉사 활동, 수상 경력을
통한 차별화 전략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스펙이란 정확하게 무슨 뜻일까요?
스펙(Spec)은 명세서(specifications) 등으로 사용되는 영어의 약칭적 표현 입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이란 학생으로서의 성적, 수상 경력 그리고 교외의 다양한 활동이나 체험 등을 뜻합니다. 따라서 학생에게 스펙은 ‘대학 진학을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 대학에 가기 위해 학교 내신 성적, 토플 성적 SAT 또는 ACT 성적 등 눈으로 보여지는 지표들도 물론 중요합니다. 한국과 미국을 막론하고 명문대 진학을 원한다면 상위 5% 이내의 성적과 SAT, TOEFL등 각종 테스트에서 고득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문제는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보여지는 지표에만 신경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 대학 미국 대학을 막론하고 요즘 입학사정관들이 눈여겨 보는 부분은 학생의 전인적 평가를 위하여 에세이 (Personal Essay) 나 클럽/ 과외/ 봉사 활동 및 수상경력(extracurricular activities) 등입니다.
비슷한 성적, 비슷한 SAT와 토플 점수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 중 좀 더 뛰어난 학생들을 뽑기 위해 입학 사정관들은 이러한 “정성적” 요소들, 즉 활동, 리더쉽, 전공 적합성, 커뮤니티 기여도 등을 보고 학생의 우열을 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미국의 “입학사정관제”는 “전인적 평가” 즉 Holistic Evaluation을 중요시 합니다. 이것은 학생을 공부와 점수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성, 학문적 방향성, 사회성”으로 전체적인 평가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입학사정관들이 이러한 “학업 성적 이외의 비 교과” 스펙을 통해서 보고 싶어하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더쉽 (Leadership)
커뮤니티 기여도 (Contribution)
전공 적합성 (Academic Depth)

그럼 각각의 요소들을 어떻게 준비 하면 좋을까요?
리더쉽 Leadership 리더쉽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은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형태의 리더쉽은 학생회 등에서 리더쉽 포지션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들이 전교 회장이 될 수는 없겠지요. 그러므로, 자신이 좋아하는 토픽을 가지고 클럽을 만들어 창설자 (founder)가 된다던지, 어떠한 프로젝트를 시작 했다던지, 또는 현존하는 클럽의 장이 되었다던지 하는 부분들이 모두 “리더쉽”에 속하는 활동 들입니다. 이러한 경우, 만약 내가 lead하는 클럽이 내가 전공하고자 하는 학문과도 관련이 되어 있다면, “리더쉽” 확보와 “전공적합성” 확보에 양쪽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클럽이 되는 것입니다.

커뮤니티 기여도 Contribution 커뮤니티 기여도라는 것은 보통 봉사활동을 이야기 합니다. 고엽제 피해환자 돕기, 빈민층 아이들 가르치기, 병원봉사 등이 모두 봉사 활동에 속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리더가 되면 “커뮤니티 기여도” 뿐 아니라 “리더쉽”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환자들을 돌보는 봉사를 하면서 향후에 Biology 전공이나 pre-med를 전공하고자 한다면 “전공적합성” 및 “커뮤니티 기여도”에 모두 도움이 되는 활동이 되는 것입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각각의 활동들은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으나 학생만의 고유한 “테마 (Theme)”에 맞추어서 정교하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공 적합성 Academic Depth
마지막으로 입학사정관들이 눈여겨 보는 요소, 그리고 학생 차별화의 핵심이 되는 요소는 리더쉽과 커뮤니티 기여도가 학생이 공부 하고자 하는 “전공과 얼마나 연관이 있는가를 보는 전공 적합성” 입니다.
예를 들자면, 비즈니스에 대한 전공 적합성을 강조하자면 학교에서 “비즈니스” 클럽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것은 입사관들에게 식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고등학생 비즈니스 클럽의 베트남 chapter를 만든다거나, GEC, JA-ITC 등의 세계적인 대회에 참여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이러한 활동을 지역별, 학교별로 시작할 수 있는지 (창설자가 되는 방법, 절차) 그리고 각 대회가 어떤 요소들을 테스트 하는지 등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준비해서 시작해야 합니다. 과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과학 클럽 안에서 어떤 실험들 위주로 끌고 갈 것인지, ISEF, Google Science Fair, Genius Olympiad나 물포럼 (Project Wet) 등의 대회 및 고등학생 과학 저널 등에 어떻게 수상하고 게재하는지, 그러한 스펙 확보를 위해서는 어떤 실험 등을 해야 하는지 등 많은 리서치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엔지니어링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떠한 공과 대학의 파생 lab들이 있고, 그러한 곳들을 어떻게 활용하여 나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대학에 보여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결론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러한 과외 활동은 리더쉽과 커뮤니티 기여, 전공 적합성 등의 요소들을 고려하여 한가지 활동을 하더라도 꾸준히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성적이나 시험점수가 확보되는 시점이 보통 고2 ~고3 이므로 이때까지 활동 등을 미루면 “지속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입학사정관들의 관심을 끌기 힘들어지므로 9~10학년때부터 계획을 세우고 내신 관리 및 SAT 등의 테스트 준비와 병행하여 준비해야 합니다.
참고로 어떠한 활동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막연하다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인 Youtheca.com을 보면 여러가지 활동 및 수상 기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너스톤에서는 많은 학생들의 활동을 장려하기위해서 Youtheca.com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참여가 가능한 이러한 활동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코너스톤으로 문의(5412-3031)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국 대학 진학을 생각 한다면 www.beneschool.co.kr 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에서 후원하는 비누만들기 키트를 구매해서 만들어 보내면 한국의 정식 봉사시간 (1365 등록되는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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