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5,Sunday

2016년 비상하는 베트남, 세계의 눈길이 쏠린다

베트남 정부가 이룬  글로벌 경제 통합에 따른 청신호!

매번 신년이 되면 우리는 베트남의 경제가 어찌될 것인가에 눈과 귀가 쏠린다. 당연한 일이다. 거의 모든 교민이 이곳에 경제 활동을 위하여 진출한 만큼 베트남의 경제가 흐려지면 우리 얼굴에도 구름이 끼고, 베트남의 경제 사정이 나아지면 우리 교민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피어난다.
지난해 사상 유례없는 초 저유가를 비롯하여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로 인한 경기 둔화, 미국 금리 인상이 부른 신흥국에서의 자금 이탈, 그리스의 몰락으로 인한 유로 권 경제의 부침 등 여러 요인으로 전 세계 경제가 심하게 요동치던 한 해였다. 하지만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와 EVFTA(유럽-베트남 FTA) 협상타결, VKFTA(한-베 FTA) 발효, AEC(아세안 경제 공동체) 출범 등, 글로벌 경제 통합을 이룬 여러 성과들과, 중국의 경제 둔화에 따른 투자자들의 이전 유입 등으로 2016년의 베트남 경제전망을 청신호로 바꿔 놓았다.
또한 지난 7월 발효된 외국인 부동산 구입 제한 해제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부정적인 요소를 꼽을 만한 것이 별로 없어 보이는 한 해를 준비했다.
특히 우리 교민의 초미의 관심이 될 수 밖에 없는 한국과의 관계는 FTA를 시작으로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비롯한 한국기업들의 유입 러시와 맞물려 대규모 외국인 투자 활성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 이래저래 베트남의 신년도 경제는 아무리 보수적인 셈법을 한다 해도 흐림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진짜 경제 전문가들의 베트남의 경제 전망은 어떠한지 베트남에서 손 꼽히는 경제통들에게 그 의견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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