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ne 13,Sunday

대망의 TPP 협약 서명식

2월 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거행

TPP Ministerial Meeting, Sydney, family photo, 26 October. (left to right: Permanent Secretary of Brunei, Hon. Dato Lim Jock Hoi; Canadian Minister of International Trade, the Hon Ed Fast; Chilean Vic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res Rebelledo; Japane

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정(TPP) 서명식이 오는2월 4일 12회원국 통상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시내 스카이시티에서 개최된다. 이에 대해 토드 맥클레이(Todd McClay) 뉴질랜드 통상장관은 “이번 행사는 TPP 전과정의 마침표를 찍는 중대한 서명식으로, 이후 12개 회원국은 자국 비준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며, TPP가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2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때부터 각 정부는 합의내용 전부를 수용하게 되며 더이상 수정이나 보충은 불가능하다. 앞으로 각 정부가 할 일은 기업들과 국민에게 TPP의 내용과 취지를 잘 이해시키고 기업들을 적극 지원, 수출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경제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TPP 협상은 세계최대 무역자유지구 형성을 꿈꾸는 환태평양지대에 접해 있는 12개국을 중심으로 지난 2008년부터 계속되어 왔으며, 미국과 일본, 호주를 중심으로 베트남, 캐나다, 브루나이, 칠레,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폴 등 12개국이 함께하며, TPP가 발효되면 전세계 경제의 40%를 차지하는 메가 시장이 형성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환경보호, 노동인권 보호, 가짜약 유통 등 TPP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며 이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마련해둘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참고로 TPP는 지난 해 10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최종 합의되었으며 최근 한국과 대만도 이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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