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30,Friday

베트남 섬유산업,‘순항중’

2016년 300억불 수출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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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베트남 섬유업체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가운데 베트남 섬유/방적업계는 올해 목표치 300억 불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베트남섬유협회의 팜쑤언홍(Pham Xuan Hong)부회장은, “이미 일년 내내 공장을 가동할 주문량을 확보한 기업들이 많다. 이러한 추세라면 작년 수출액 270억 불보다 10% 증가된 300억불 목표달성이 낙관시된다. 실제로 지난 달 1월 수출량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20억불에 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Garmex Saigon의 레광훙(Le Quang Hung) 대표이사는, “올 한해 주문량이 차고 넘치지만 다국적 기업들의 하청이 많아 큰 수입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작년 수출액 가운데 220억불이 다국적 기업으로 유입) 그러므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rans Pacific Partnership-TPP)이 가동될 때 국내기업들이 국가 경쟁력을 갖추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재정적, 기술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16, 탄닝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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