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8,Wednesday

아시아 투자펀드, 베트남주식 구매 가속화

중국주식시장은 내리막길

최근 들어 아시아 투자펀드가 중국주식시장에서 이탈해, 베트남 주식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FengHe Asia펀드의  Deng Jiewen 대표는 이에 대해 “세계최대 규모의 중국경제가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다수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탈퇴하는 등 전망이 어두운 반면, 베트남 주식시장에는 밝은 서광이 비쳐오고 있다”며, “지난 해 6월 이전, 보유하고 있던 자사의 중국주식을 매각함으로써 큰 이익을 냈는데, 바로 이 시기가 중국 주식이 내리막길로 치닫기 시작하는 시점이었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실제로 작년 Shanghai Composite와 Hang Seng China Enterprises 등의 Index가 모두 40% 이상 추락한 반면, 베트남의 경우 소비가 늘고 투자가 확대되는 등 여러 긍정적인 요인들로 주식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FengHe 등 해외 펀드들이 중국 대신 베트남 등 아시아 소규모 시장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풀이했다. Kingsmead Asset Management 펀드사의 John Foo대표도, “베트남 주식시장은 밤하늘에 찬란한 빛을 발하는 별”이라며,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은 6.7%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군에 포함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참고로 지난 1월 Shanghai Composite Index의 경우 14개월 연속 하락한 반면(Morgan Stanley사의 평가에 따르면 평균 이윤 3% 감소) VN-Index의 경우, 비록 올해 초 1.5% 하락세였지만 4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¾,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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