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August 5,Thursday

다문화 멘토링 실시

다문화 멘토링으로 글로벌 인재의 나래를 펴다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에서는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모두가 행복한 글로벌 다문화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현재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의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은 전체의 30%를 넘는다. 학교에서는 이 학생들이 글로벌사회에서 한국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한 멘토링 사업,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교실,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 다국어 인증제 등의 글로벌 다문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멘토링 사업은 베트남어가 가능한 중·고등학생들이 초등과정의 한-베 가정 학생들을 1:1로 기초학습 지원부터, 방과후 돌봄, 한국어 책 읽기, 한-베 문화 체험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멘토링은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의 역점사업인 글로벌 3품제(언어품, 독서품, 봉사품)의 하나인 봉사품을 함께 실현하는 교육 서비스로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김원균 교장은 ‘다문화가정 학생은 결핍의 대상이 아닌 강점(empowerment)을 가진 인재로 인식을 전환해야 하며, 그들이 가진 강점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다문화 멘토링 프로그램과 같은 교육활동에 학교와 교민 사회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며 이와 같은 체계적인 다문화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번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의 글로벌 다문화교육은 학교 속 차별 없는 교육, 교육 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는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5417 9021~4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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