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5,Saturday

기업들, 불필요한 지출 지속증가

뒷돈, 부정부패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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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공업통상실(VCCI)과 국제발전협력기구(US-Aid) 공동으로 지난 3월 31일 PCI 지수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명백성, 투명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성별 경쟁력 산정의 기준이 되는 바, Đà Nẵng시가 3년 연속 성별 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 또한 Sóc Trăng의 경우, 무려 14단계를 뛰어 22위인 반면, Hà Giang성은 지수가 가장 낮았는데, 이번  조사에 참가한 65%의 기업들이 수속절차를 진행할 때 뒷돈을 주어야 수월하다고 토로했으며 심지어 총수입의 10% 이상이 비상시 지출비로 나간다고 대답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밖에 공공기관에서 기관장의 기대치와 하급 간부들간의 괴리가 심했으며, 뒷돈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다. 한편 최근 연구조사에 의하면 FDI기업들은 베트남이 이웃나라에 비해 부정부패가 심하고 불필요한 비용이 많이 드는 등 투명성이 약해 투자 면에서 덜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투자자들은 캄보디아, 라오스와 비교할 때 기초 산업인프라 수준은 비슷하지만 부정부패지수는 베트남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인득토(Huỳnh Đức Thơ)다낭 인민위원장은, “행정절차상 전자시스템을 도입, 수속절차를 투명, 명백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이번지수는 전국 63개성, 1만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경영환경에 근거하여 작성된 것이다.

3/31,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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