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August 5,Thursday

베트남 국가주석, 라오스 대통령과 회합

양국의 우호증진 방안 심도 깊게 논의

쩡다이광(Tran Dai Quang) 베트남 국가주석은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의 사탈라날랏 빠사티(Bounnhang Vorachith) 대통령과 최근 하노이에서 양국의 우호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빠사티(Vorachith) 대통령은 당일 “현재와 같이 베트남과의 깊은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기를 염원한다”고 말했으며, 이어 Quang국가주석은 “최근 심각한 가뭄과 염수유입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라오스 정부가 지난 3월 말부터 메콩강 댐 수문을 열어 베트남 지역으로 강물을 방출해주는 등, 적극 협력(공동대처)해 주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그는 “중국과의 분쟁의 단초가 되고 있는 동해문제와 관련, 라오스가 베트남 정부의 입장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아울러 메콩강 수원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법에 대해서도 빠사티 대통령과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밖에 광 주석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정부를 적극 도울 것과 가까운 미래에 라오스를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4/27, 탄닝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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