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7,Tuesday

부동산시장 호황 조짐

투기 및 거품 우려  대출 규제 강화

베트남이 최근 TPP, ASEAN 등에 힘입어 지속적 경제 성장이 예상되자 부동산시장도 호황이 기대되고 있다. 작년 7월 외국인의 주택소유 요건을 완화한 것도 부동산시장 회복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베트남에서 새로 설립된 부동산 기업은 600여 개에 등록 자본금은 46조 동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407%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베트남의 부동산 부문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건수는 11건으로, 신규 투자액 및 기존 사업의 증액 규모는 작년 동기보다 약 18% 증가한 2억 4천만 불을 기록했다. 또한 하노이와 호찌민 등 대도시에서는 고급 아파트 건설이 잇따라 추진되고 부동산 거래도 활발해지며 2015년 1∼11월 금융기관들의 부동산 대출 총액 또한 375조 동으로 전년 동기 보다 20%가량 늘어났다. 한편 정부는 이런 대출급증이 부동산시장 과열, 투기, 금융기관들의 유동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중장기 대출용도로 제공할 수 있는 비율을 낮추는 등 대출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5/15, 베트남뉴스, 코트라하노이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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