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30,Friday

Meiji 유제품, 기준미달

일본과 베트남의 성분평가 기준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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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 결과 일본에서 베트남으로 수입되고 있는 메이지(Meiji) 브랜드 유제품이 기준미달상태이며, 심지어 베트남 현지 시중에는 위조제품도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메이지사측은 “본사의 HOHOEMI 와 STEP 브랜드 상품은 일본 기준에는 부합하지만 베트남 기준에는 망간, 요드, 철분, 비오틴, 콜린, 아연  등 광물질 성분이 일부 부족하다”며 “이처럼 일본과 베트남의 영양성분과 요구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이 제품이 베트남에 유입되었을 때 베트남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건강에 해를 미칠 수 있다고 평가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메이지사는 현재 베트남 정부측에 일본에서 유통되고 있는 자사의 제품을 베트남에 수입하지 않기로 했다. 참고로 메이지 기업은 1916년 설립된 일본의 식품 회사로, 초콜릿 등의 과자(초콜릿이 매우 유명)와 우유 등의 유제품을 생산하는 대형 식품회사이다. 지난 2011년 12월 초, 생산하는 우유와 분유에서 방사능 세슘이 검출되어 자국내에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6/14,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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