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September 25,Tuesday

유람선 Thảo Vân 2호 사고로 다낭 한강 유람 중단

지난 6월 4일 56명을 태우고 가다 전복되어 3명이 사망한 유람선 사고 이후 다낭시는 사건 조사를 위해 10일동안 한강에서 모든 선박의 승객 수송 활동을 중지시켰고 이로인해 한강 여행로는 중단되었다. 현재 한강 선착장에는 20척 이상의 배가 정박된 상태로 시의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 선착장의 출입구는 봉쇄되었고, 경찰 병력이  Thảo Vân 2호처럼 몰래 나가는 배가 없도록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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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른 유람선의 주인인 보딘찐(Võ đình Chinh)씨는 사전 계약들을 취소하게 되면 위약금을 물어야 되고, 더욱이 앞으로 시가 개조된 배들을 철저히 단속한다고 하니 더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비슷한 상황으로 2015년에 진수된 70억동 상당의 다른 유람선 세척도 제방에 묶여있다. 이 배의 선장인 응웬반중(Nguyễn Văn Dũng)씨는 우리 배는 유람선 설계 표준에 따라 만들어 졌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서류작업과 손님 한 명당 3천만 동의 보험 가입을 마쳤다며 시가 하루 빨리 한강에서 다시 배를 운행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해서, 문제가 있는 배만 책임을 지게하고 모든 유람선업계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6/16, 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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