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8,Wednesday

빈그룹, 빈멕국제병원(Vinmec)에 투자

의료 인력에 1조 1,000억 동 투자 결정

빈그룹은 베트남 의료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빈그룹은 최근 앞으로 5년 간 5,000만 달러(약 1조 1,000억 동)을 빈멕병원 의료인력 시스템의 발전을 위해 투자하기로 의사를 밝혔다. 지금부터 2020년까지 총예산 5,000만 달러를 들여 모두 4개 분야- 의사, 약사, 간호사, 관리 분야에 투자하기로 했다. 국내외 약 1,500명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이 계획은 빈멕병원이 국제등급의 진료수준과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또한 미래에 세워질 빈멕의과대학교의 기초를 놓는 일을 목표로 진행될 것이다. 빈멕병원은 심혈관, 종양, 영상의학, 병리해부학, 재생의학, 노화방지, 미용, 의공학 부면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고 더불어 현재 강점을 갖고 있는 산부인과, 산후조리, 소아과와 다른 진료과도 계속 발전시키기로 했다. 현재 빈멕병원에서 활동하는 의료진과 전국에서 모집할 우수인재들을 대상으로 1,500명 장학생 선발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의사와 약사가 50%를 차지하고 각 분야에서 10~15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인재들을 우대해 선발하고 미국, 호주, 일본, 프랑스, 독일에 있는 일류 대학, 병원, 연구소에서 석사나 박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이 교육지원계획에는 외국의 의료인력 교육 관계자를 베트남에 초청해 그들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의료 시스템의 질을 개선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이에 앞서 빈멕종합국제병원은 2015년 6월 세계일류 의료 서비스품질인증(JCI)을 받은 베트남 첫번째 종합병원이 되었다.

6/22, 비엣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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