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9,Thursday

대형 건설사 브랜드역시 역시 강.하.다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다

2000년대 들어 마노, 사이공펄, 그랜드 뷰, 자이 등 인기 브랜드 아파트 속속 등장해,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지역에서도 대형 건설사 vs 비인기 브랜드와 주택값 차이가 커지고 있다.

베트남인들이 아파트를 구입시 가장 중요시하는 요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입지, 가격, 단지 규모 등을 중요시하지만 그 중 특히 브랜드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선호한다. 이왕이면 인지도가 높은, 그것도 내로라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가 달려야 추후 집값 상승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베트남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는 무엇일까. 본 지는 한국인 운영 부동산업체들의 도움을 받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를 조사했다. 아직까지 베트남은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한국에 비해 낮은편이라, 황안잘라이, 빈홈이 라고 쓰여진 건설사 이름이 곧 아파트 브랜드로 인식되어 있다. 부동산경기의 상승세와 함께 유명 건설사들이 짓는 아파트들을 알아보자.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재산목록 1호는 단연 주택이다. 여기저기서 종잣돈을 모으고 은행 대출까지 받아 투자하는 재산목록 상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아파트를 고를 때 입지, 학군, 가격뿐 아니라 아파트 브랜드를 꼼꼼히 따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실제 베트남 랜드마크 단지를 보면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달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황안잘라이 아파트는 그룹 이름인 황안잘라이를 그대로 사용하는 대형 건설사 단지로 손꼽힌다. 반대로 주택 건설 경험이 부족한 중소형 업체나 워크아웃, 법정관리 건설사가 지은 아파트 브랜드는 아무래도 선호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건설사 브랜드가 아파트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 셈이다. 이제는 대형사뿐 아니라 중견 건설사도 저마다 아파트 브랜드를 내세우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이제 아파트 브랜드는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건설사 이미지, 가치를 대변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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