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7,Tuesday

베트남정부, 국유기업 민영화 추가 추진

베트남에는 현재 718개의 국유기업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대형이나 중규모로 19개 주요부문에 걸쳐 존재하면서 정부의 경제관리를 용이하게 해주고 있다.최근 호찌민시에서 열린 워크샵에서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2011-2015년중 베트남은 591개 국유기업을 주식회사와, 합병 또는 청산해 목표달성률 9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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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에만 48개 기업과 3개의 서비스기업이 주식회사 전환됐다. 현재까지 411개 국유기업이 상장됐고 207개기업은 비상장공개기업으로 UPCoM에서 거래되고 있다. 2015년 재무부보고서에 위하면 350개 국유기업의 경우 주식회사전환전보다 세전이익이 49% 증가했고 세금납부가 27% 증가, 자본금 72% 증가, 매출 29% 증가한 가운데 노동자의 소득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총 718개 국유기업중 정부는 전력배급, 안보 및 군사 부문, 철도기반, 항공교통서비스, 우정, 관개시설, 사회경제발전대출, 은행안전 그리고 복권 등 12개 주요분야 190개 국유기업만 유지할 방침이다. 주식회사전환은 가속화하되 항공서비스, 대규모 광산, 보험, 증권, 파이낸스, 자산운용을 제외한 은행 등의 경우 최소 65% 지분을 유지할 방침이다. 기타부문의 경우 정부는 50-65% 지분만 보유할 계획이다. 2011-2015년중 재무무는 비핵심사업에서 26조동(11.7억달러)를 회수할 계획이었으나 42%만 회수했고 2020년까지는 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투자공사(SCIC)에 따르면 830개 국유기업의 100 %지분과 98개 기업의 지분일부를 매각해 14.6조동을 실현했다. 투자공사는 비나밀크, 사이공맥주, 하노이맥주 등 10개 대형회사의 지분을 처분할 계획이다. 11월중에는 비나밀클 지분 9%가 매각될 예정이다.
(VNS,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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