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30,Friday

호치민 지구 토지 가격 40% 인상 예상

 

금년 말 동 호치민 지구에 속하는 2군, 9군, 투득 군(Thu Duc)에 위치한 지역의 평균 토지 가격이 가파르게 인상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인상률은 5%부터 10%까지 정도이고 이는 2015년의 동기에 비해 최대 40% 인상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레 반 비엣(Le Van Viet) 지역의 인상률이 최고42% 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초에 평균 땅값이 m2당 4,200만 동인데 현재에는 5.947만 동을 돌파했다.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많고 신도시에 버금가는 인프라 조성에 대한 기대 덕분이다. 이에 못지않게 푸 흐우(Phu Huu) 로터리 주변의 가격이 급격히 올랐다. 땅값이 올라가는 이유가 호찌민 시–렁타인(Long Thanh)–짜우 짜이(Dau Giay) 고속도로가 조성되면서 기대치가 높아가기 때문이다. 거깟(Go Cat) 노선은 무려 34%를 인상되어 제곱미터당 1,300만 베트남 동에서 1750만 베트남 동으로 급등했다. Bung Ong Thoan(븡 옹 토안) 노선이 30%를 인상되어 제곱미터당 3,630만 베트남 동을 유지하고 있다. 도 쑤안 헙(Do Xuan Hop) 노선도 30%를 인상하여 평균 5.200만 베트남 동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캉디엔(Khang Dien), 남렁(Nam Long) 힘란 (Him Lam) 등은 큰 프로젝트가 집중되는 노선이고, 안 다오 (Flora Anh Dao), 포동(Pho Dong), 짜화(Gia Hoa) 주택단지 등은 공사 진행도가 빠른 프로젝트가 몰려있어 지가 상승의 기대도 역시 따라오고 있다.
투득 군 (Thu Duc)과 9군 지나는 하노이 고속도로는 의외로 별다른 가격 변동이 없지만 메트로 노선의 공사 속도가 빨라짐으로 인해 약 16%가 인상되었다. 동쪽 지역에 속하는 지역임에도 호치민 다운타운 근처에 있으므로 2군의 땅값이 2016년 동안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또한 지속적인 개발이 착오 없이 진행된다면 내년에도 지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전문 회사 깍방(Gachvang)의 보고에 따르면 동 호치민시 지역 땅 값에 대해 기초 인프라 조성을 위한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터라 2017년에도 호치민의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지가 상승이 기대되는 투자 핵심지역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익스프레스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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