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ne 24,Thursday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보건소 설립 기증

의료 인프라가 취학한 지역 주민 위해 생명 사랑 실천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지난 12월 8일 베트남 낙후지역인 호아빈성 낌쭈이 지역 의료지원을 위해 보건소를 신축, 기증하였다. 이는 지난 해 박퐁지역 기증에 이어 두 번째로써 매년 의료 인프라가 취학한 지역 주민을 위해 생명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는 베트남 정부에서 국유지를 기증하고, 한화생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베트남 현지 NGO가 협력하여 현지인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을 맞춤 지원한 것이다.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호아빈성은 산악지대로서, 홍수 등의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기 쉬운 지역이나 타 지역에 비해 사회적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았으며, UNFPA(유엔인구기금)의 생식보건현황 기초조사에 서도 보건의료, 특히 출산과 관련된 분야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건강검진실, 응급실, 분만실, 입원실, 예방접종실 등 총 8개의 종합의료 보건시설을 갖춘 보건소를 건축하여 출산 및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멀고 비싼 도심 지역의 의료시설로 가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 진출 8년째를 맞이한 한화생명은 안정적인 조직확보와 높은 신계약 실적, 효율 향상 등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국내에서도 우수 해외 진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 Vietnam Economic Time지, VCCI(Vietnam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및 베트남 계획투자부가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에 수여하는 Golden Dragon Awards를 수상했고, 작년 KOTRA가 주최한 베트남 사회책임 경영 시상식에서 주 베트남 한국 대사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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