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ne 22,Tuesday

한인기업들의 단합심을 보여준 빈증 코참회관 준공식 과 박진구 회장


빈증코참 한인 상공인 협의회는 2017년 3월 17일 120여명의 초청인사를 모시고 빈증코참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빈증코참회관은 베트남과 한국기업들이 서로 단합하고 협조하여 깊은 우정속에 만들어낸 결과로서 베트남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및 한국기업들의 베트남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기념하는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이에 빈증 코참의 박진구 회장을 모시고 대화를 나눠보았다.

Q. 안녕하세요! 먼저 빈증 코참회관 준공과 9대회장 연임을 축하드립니다.
빈증 코참회관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어요?
A. 빈증코참회관은 어찌보면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빈증코참회관은 한인 상공인 협의회의 단합된 힘으로 만들어진 최초 회관으로 빈증성 한인기업들의 순수한 마음들과 빈증성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속에 1년만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단지 건물설립이 아닌 한국기업들과 빈증성 관계자들의 서로 깊은 관계로 만들어진 우정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빈증코참회관 설립이 빈증성 내 한국기업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Q. 빈증코참회관은 어떻게 설립할 수 있었나요?
A. 저희가 1구좌 5만불씩 60구좌를 모집하였고 한국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53구좌가 모여 설립이 가능했습니다. 동일고무벨트, 캔디자인, 성부비나, 훠씨즌 비나, CNA케미칼, I HOA 케미칼, 김야철재, TOP E&C, 동원메탈, 서광비나, JM Group, 성현비나, 진원베트남, 트윈도브스골프클럽, YC-Tech, 제일코비, SG케미칼, Spec Vietnam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한국기업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Q. 빈증내 한국기업들은 얼마나 운영되고 있나요?
A. 빈증내 약 600개정도의 한국회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많은 신규회사가 계속들어오고 있어 대한민국이 명실상부 빈증 투자국 1위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중 코참 회원사는 196개 회원사로 아직 저희가 한국기업들을 대표하기 위해 온전히 활동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으로 인해 회비를 300불에서 500불로 올라간 상황입니다. 이자리를 빌려 빈증내 많은 한국기업들이 코참회원으로 가입해 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저희 빈증 코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부탁 드리겠습니다.

Q. 빈증코참회관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A. 현재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임대로 인한 수익은 다시 빈증 코참 활동에 활용 되어 한국교민들과 빈증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빈증 코참회관은 일체의 회비를 사용하지 않고 지어진 건물로 몇몇 한국기업들이 투자주주로 있는 상황으로 아직은 온전한 코참회관이라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 많은 한국기업들이 회원으로 참여하셔서 명실공히 온전한 빈증코참회원사들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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