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8,Wednesday

STATISTA 베트남산 제품 신뢰도 중국산 보다 높아

STATISTA 베트남산 제품 신뢰도 중국산 보다 높아

“메이드 인 베트남” 34점으로 총 50위 중 46위 차지, 중국 49위

독일 시장조사 기관 Statista은 세계 54개 국가 소비자 4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Made In Country Index 2017’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세계인구 90%를 대표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품신뢰도를 조사했다. 베트남 산 제품의 제품신뢰도는 100점 만점에 34점을 얻어, 총 46위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산 제품은 28점을 얻는데 그쳤고, 이란산 제품은 27점으로 최하위 50위에 머물렀다. 전반적으로 세계 여러나라 소비자들은 베트남 산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이 중간 아래 수준에 이르지만, 중국제품과 비교할때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은 점을 들어 제품 신뢰도를 높게 평가 했다. 한편 베트남 소비자들은 일본제품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일본제품은 100점 중
81점을 얻어 프랑스, 미국 제품에 앞서 8위에 올랐으며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이탈리아와 캐나다 제품은 독창성과 디자인면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중국제품은 베트남과 외국에서 베트남물건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에쿠아도르(10위), 아랍에미레이트(20위)이다. 베트남인들은 자국물건보다 외국제품 신뢰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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