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9,Thursday

이동걸 KDB회장, 베트남 방문 산업은행 진출확대 모색

이동걸 KDB회장, 베트남 방문
산업은행 진출확대 모색

국영상업은행과 PF분야 협력확대 계약 베트남 총리 만나 진출 협조 논의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베트남 국영상업은행과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은행은 18일 이동걸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판 득 뚜 BIDV 대표를 만나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의 업무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BIDV(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는 베트남 중앙은행이 지분 95.3%를 소유하고 있는 국영상업은행으로 베트남에서 기업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계 기업뿐 아니라 현지우량기업에 대출, 프로젝트파이낸싱, 신디케이티드론(SL) 등을 진행하고 BIDV는 산업은행으로부터 개발은행 운영경험과 정책금융 노하우 등을 습득한다.
산업은행은 BIDV로부터 △한국기업의 거래수수료 인하 △베트남진출 한국기업에 컨설팅 제공 △우량 베트남기업 정보제공을 약속받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7일 베트남 하노이 총리 공관에서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면담했다. 이 회장은 응웬 쑤언 푹 총리와 만나 그동안 축적해온 개발금융 노하우를 활용해 베트남의 금융과 경제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은행의 베트남 진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은행은 이 회장의 이번 베트남 방문을 통해 베트남 네트워크를 공고히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지원과 우량 현지기업의 발굴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평균 6%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한국계 금융수요 및 개
발금융 수요가 풍부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약 5500여개의 한국기업이 베트남
에 진출해 있다.

4/19 비즈니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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