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5,Sunday

김재수 농식품부장관, 베트남 및 동남아시장 세일즈외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동남아 농식품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25개 농식품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사절단을 이끌고 4월25일부터 29일(3박 5일)까지 베트남(호치민, 하노이)과 태국(방콕)을 방문하여 시장 개척 활동을 하였다.

김재수 장관은 본격적인 수출시장 개척 활동에 앞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절단에 참여한 25개 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재수 장관은 사절단에 참여한 25개 기업들에 ‘중국 시장의 위기’를 동남아 시장 개척을 통해 기회로 바꿔달라‘고 격려하고, 정부의 신시장 개척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후, 김재수 장관은 베트남 롯데마트 남사이공店(1호점)에서 열린 개장식에 참석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한국식품산업협회‧롯데마트 베트남 법인과 3자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롯데마트 남사이공店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베트남 현지 롯데마트 전매장(13개점) 內 『한국 농식품 전용 판매관(K-FOORAND ZONE)』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중견중소 농식품 수출기업뿐 아니라, 딸기‧배‧사과‧포도 등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우리 신선‧가공 농식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김 장관은 동 개장식 축사를 통해, “우리 수출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브랜드를 런칭하고, 해외에 진출한 유력 유통업체와 함께 안정적인 판매 플랫폼을 확보하는 모델이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다른 국가에도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진행된 호치민 식품박람회에서는 베트남 식품 시장의 트랜드인 ‘간편‧건강‧고품질’ 컨셉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관(참가업체 42개사)을 운영하였고, 김재수 장관은 한국관을 방문하여 참가 업체들을 격려하였다.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와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593건, 62.37백만불의 수출 계약 및 상담 성과가 있었다.

(주)빙그레 (대표 박영준)는 베트남 C사와 아이스크림 및 유제품에 대해 연간 25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특히, 100% 우리나라 들깨로 가공한 ‘들기름’ 생산 업체인 코메가(대표 정백훈)는 현지 바이어와 코메가 들기름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한국 농식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5/1 HQ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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