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ne 24,Thursday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사랑의 집 짓기」 50호 준공

2004년 첫 활동 이후, 50, 51번째 「사랑의 집」 준공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베트남 극빈 가정에 50, 51번째 보금자리를 선사했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동아리 ‘오즈유니세프(OZUNICEF)’ 회원을 비롯한 12명의 임직원 봉사단은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벤째성(Ben Tre省, 호치민시 남서쪽 약 86km에 위치)’에서 「사랑의 집 짓기」 활동을 실시했다.

베트남 「사랑의 집 짓기」는 ‘벤째성’ 내 부양가족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집을 지어 주는 활동으로, 2004년 ‘오즈유니세프’와 베트남 ‘벤째성’이 자매결연을 맺고 진행하게 됐다. 2004년 12월 첫 「사랑의 집」을 준공한 이후, 지금까지 총 51채의 「사랑의 집」이 베트남 극빈 가정에 전달됐다. 「사랑의 집」을 짓기 위한 토지는 ‘벤째성’ 정부에서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건립에 필요한 건축비용은 ‘오즈유니세프’ 회원들의 모금 활동과 회사 지원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저소득층 여성 취업을 위한 교육훈련지원 활동인 「베트남 아름다운교실」과 하노이 인근 초·중학교에 도서 및 책장 등을 지원하는 「꿍냐우 희망도서관(꿍냐우: ‘함께’라는 뜻의 베트남어)」 등 다양한 현지 맞춤형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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