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October 19,Thursday

몸이 10할이면 눈이 9할! 눈 건강에 좋은 음식

어린아이의 눈망울은 깊은 바다와도 같고 맑은 샘물과도 같다. 보석보다도 더 아름다운 빛을 내는 그 눈에는 무엇이 비치든 아름답게 투영한다.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 눈에 호기심과 더불어 세상을 점점 많이 담아 간다. 그러나 눈빛이 흐려지고 눈 건강이 나빠지는 이유를 비단 세상사의 경험만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 눈 건강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한다는 의미다.

한국과 비교해 연중 일조량이 많고 채광이 밝은 베트남에 살면서 우리의 눈은 피로하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사용이 많은 삶속에서 눈 건강에 주의해야 하는 것은 비단 어른들뿐 아니다. 이에 이번 건강코너에서는 ‘눈 건강’을 위해 유의할 점과 보호법 등을 나누어 보려고 한다.

눈은 우리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다. 우리 몸이 천냥이라면 눈은 백냥이라고 할 정도다. 눈을 통해 물체의 형상, 깊이, 수백만 개의 색을 볼 수 있고 신체의 내부 시계가 적절히 작동하도록 빛 신호를 관리해 준다. 반면 우리의 눈은 외부환경의 영향을 비교적 쉽게 받기 때문에 시력과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안구건강과 시력을 체크하고 노안에 대비하는 일 외에 우리가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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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좋아 첫번째 이야기.

몸이 10할이면 눈이 9할!

 

일타쌍피! UV차단 썬글라스!
태양은 생명의 에너지원이기도 하지만 피부도 태양열에 과히 노출되면 화상을 입는 것처럼 눈도 마찬가지다. 과도한 자외선(UV)은 위험요소를 전달해 피부 뿐 아니라 눈에 화상을 입히고 미리 보호하지 않고 방치하면 손상을 야기한다. 한국과는 달리 베트남에서 썬글라스는 연중 필수품이다. 태양광선뿐 아니라 먼지로부터 안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구름이 낀 날에 수영을 해 본 사람이라면 맑은 날과 마찬가지로 피부색이 진하게 된 것을 볼 수 있다. 햇빛이 강한 날 바닷가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일상의 자외선 노출에서 눈을 보호하자.

눈 건강 지킴이 UV차단 썬글라스!
UV차단 썬글라스를 끼면 자외선을 70~80% 막을 수 있다. 눈이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 위험이 커진다.
결막에서 얇은 살이 자라나 안구 전면을 덮는 익상편도 자외선이 원인이다. 뿌옇게 보이는 것이 특징인데, 방치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안구뿐 아니고 밝고 젊은 눈가를 유지한다. 젊고 밝은 눈가를 원한다면 반드시 선글라스를 껴 눈 주위 피부를 보호하자. 눈 주위 피부는 얇아서 쉽게 주름이 생긴다. 게다가 자외선은 자외선은 눈가 주름과 색소침착을 초래해 칙칙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눈을 만든다.

다양한 렌즈 색상별 효과
헤어 칼라나 의상에 맞게 썬글라스를 쓰면 독특한 개성으로 눈에 띈다. 그러나 패션과 동시에 렌즈의 색상별 효과를 체크해 자신에 맞는 칼라를 선택하자.

● 주황색 렌즈
다른 색상 렌즈보다 사물의 움직임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움직임이 많은 야외활동이나 운전할 때 쓰면 좋다.

● 파란색 렌즈
사물의 경계나 색상이 명확하게 구별돼 도심에서 착용하면 좋다.

● 보라색 렌즈
눈 피로감을 일으키는 유해광선을 차단하기 때문에 골프와 같이 집중력을 요하는 야외활동을 할 때 도움이 된다.

● 검정 렌즈
빨강, 주황, 노랑, 녹색 등 모든 색의 파장을 차단하기 때문에 색이 왜곡되지 않아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 회색 렌즈
모든 색상을 자연 그대로 볼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색상이다. 등산을 할 때, 낮 시간대 외부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 은색 렌즈
바깥쪽에서 보면 거울처럼 보이는 미러코팅이 돼 있는 제품이다. 자외선이 100% 가까이 차단되고 눈부심이 덜해 아웃도어용으로 쓰면 좋다.

● 갈색 렌즈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고 시야를 선명하게 해준다. 자외선이 강한 오후 1~3시쯤이나 해변가, 스키장, 휴가지 등에서 쓰면 좋다.

● 녹색 렌즈
눈의 피로를 덜어 주기 때문에 시야 거리가 먼 강가 등에서 쓰기 적당하다. 낚시할 때 쓰면 자연 색깔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 이질감이 줄어든다.

 

선글라스 선택 및 착용 시 주의점

UVA·UVB 코팅 여부 확인
자외선은 파장 320~400nm인 UVA, 280~320nm인 UVB등이 있다. 썬글라스 렌즈는 두 가지 모두를 차단해야 한다.

어린이 선글라스

안과 의사들은 보통 6~7세 정도면 썬글라스 착용에 무리가 없는 시기라고 조언한다. 착용했을 때 어린이들의 활동성과 사물판단에 지장이 적은 것을 골라주어야 한다.
어린이들은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사이즈에도 유의해서 교체해 주어야 한다.

UV 썬글라스 손상
흔히 우리가 깨끗하게 사용하겠다고 렌즈를 닦는 과정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미세먼지나 모래, 땀 등이 잔뜩 묻어있는 렌즈를 그냥 마른 천으로 문질렀을 경우 그대로 렌즈 표면을 긁어내 흠집, UV 차단 코팅 벗겨짐 현상 등을 야기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용한 선글라스는 바로 마른 천으로 닦지 말고 우선 흐르는 맑은 물을 이용해 선글라스에 붙은 염분과 먼지 등을 씻어낸 후 마른 천으로 닦아 선글라스 케이스에 보관할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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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좋아 두번째 이야기.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은?

세간에 소개되고 있는 눈에 좋은 음식들은 우리가 이미 익히 알고 있는 눈에 좋은 야채나 과일을 이용한 것들이 많다. 몰라서 못 지키기 보다는 바쁜 일상가운데 특별히 챙겨 먹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먼저는 밥이 보약이다.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단은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눈의 기능이 약해지는 것은 눈의 과도한 사용으로 기인하기도 하지만 신체의 체력저하나 다른 병으로부터 오는 합병증의 한 예이기도 하다.

시금치
시금치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눈의 망막이 노화되는 것을 예방해주고 세포가 건강하게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눈 건강에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또한, 항산화 물질 중에 하나인 제아잔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인성 안구질환 중 하나라 불리우는 백내장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

당근
당근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음식이다. 당근에 들어있는 비타민A, 베타카로틴 성분은 항산화 작용에 뛰어나기 때문에 활성산소로 인하여 세포가 노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눈의 세포를 보고하고 세포의 파괴를 막아주기 때문에 눈에 좋은 음식이다.

고구마
고구마가 눈에 좋다는 얘기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 고구마도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그 외 망간 및 식이섬유 등도 풍부하므로 눈에 좋은 음식일 뿐아니라 변비 및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아연은 야맹증과 백내장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몸에 아연이 부족해지면 그만큼 백내장 및 야맹증 같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굴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늦추고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달걀
달걀에도 루테인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백내장 예방에 도움이 되고 아연 및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명안주스 머리도 좋아진다?

명안주스의 재료들은 눈 건강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맑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특히 눈과 뇌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점을 착안해 명안주스의 재료들은 눈뿐만 아니라 뇌에도 동시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이 명안주스는 노안뿐만 아니라 치매·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뇌와 눈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도 적극 권장한다.

명안주스 하루 섭취량
명안주스를 섭취할 경우엔 3끼중 한끼는 명안주스를 식사대용으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 현대인들의 과다한 영양섭취를 생각했을 때, 명안 주스를 따로 간식으로 추가해 먹을 경우 영양과다 섭취가 될 수 있다. 아침·점심·저녁 중 자신 생활 습관에 가장 편한 시간대에 한끼로 이 명안주스로 대체한다.

명안주스 만드는 방법
명안주스는 체질에 상관없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아무나 먹을 수 있는 눈 건강 주스다. 눈 영양공급으로 부족으로 생긴 모든 눈 질환에 효과적이다.

재료 마(50g) 당근(100g) 사과(100g) 블루베리(50g)(취향에 따라 다른 재료를 추가하거나 물의 양 조절가능)

사과 : 사과는 비타민C와 칼륨도 풍부해 눈의 조직을 보호, 시력저하를 예방한다. 또한 간 해독에 효과적이고 숙취 해소에도 탁월하다.
블루베리 : 유럽 다수의 연구를 통해 시력 개선과 눈 피로 예방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에 좋은 성분으로 신장의 해독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마 : 마는 시력장애와 안구건조증에 효과가 있다. 또한, 마는 구황작물로 사용될 정도로 전분이 많은 식품으로, 대장을 청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당근 :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만들기
1.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당근, 사과, 마 블루베리를 준비
2. 여기에 물 100g을 넣고 믹서기로 간다.
3. 걸죽하지만 상큼한 명안주스가 된다. 명안주스의 맛은 신선한 블루베리와 사과를 갈아서 상큼한 단맛이 난다. 전분이 많은 마가 들어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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