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December 4,Friday

베트남, 중산층 급증

2020년경 인구의 3할 넘어설듯

미국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이 최근 발표한 베트남 시장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중산층은 현재의 1,200만명에서 2020년에는 3,300만명으로 증가 하면서 인구의 3할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CG가 정의하는 중산층은 1개월당 가구소득이 1,500만동 이상의 세대를 가리킨다.

이들 베트남의 중간․부유층은 대도시뿐 아니라 많은 도시에서 급증하고 있으며, 주로 쾌적성 및 편리성을 제공하는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응답한 베트남인의 대부분이 향후 경제가 회복될 것을 기대하며 향후에는 보다 많은 지출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때문에 BCG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하노이시나 호찌민시와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기타 도시에도 판매망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2%가 “자신들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형편이 좋다 ” 또 93%가 “향후의 세대는 자신들의 세대보다 살림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해, 베트남인들이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음이 드러났다. 참고로 BCG는 베트남인의 1인당 GDP가 2020년까지 3,400불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27,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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