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October 20,Friday

호치민시, 인천시와 합작우호관계 수립

호치민시집행위원회 서기장, 한국창업지원센터 설립에 대한 경험 공유 요청

지난 7월18일 오후, Nguyễn Thiện Nhân 정치부 의원- 호치민 집행위원회 서기장은 한국 제갈원영 인천광역시 의회 의장을 맞이했다. 양국 외교관계 25주년을 맞이하는 배경으로 Nguyễn Thiện Nhân 서기장은 제갈원영 의장의 방문을 높이 평가했다.

Nguyễn Thiện Nhân 서기장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한국은 베트남의 가장 큰 투자자이자 대베트남 ODA 원조공여 2위의 국가이자 베트남의 세번째 큰 무역 파트너이다. 호치민 시는 한국 5개의 지역과 합작우호관계를 수립했다. 최근 호치민 시 인민위원회와 인천시는 합작우호관계수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호치민시에는 8만 명의 한국인이 살고 있고 2,000개의 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경제 배경, 사회, 문화에 대한 유사점으로 Nguyễn Thiện Nhân 서기장은 인천시에서 항공관리, 도시교통, 대학생의 창조연구 특히 호치민시에서는 한국 창업지원센터 설립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센터는 양국간의 과학, 경제, 사회 교류 표상이며 호치민 시에 살고 일하는 한국인을 보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치민 시 서기장은 양국간의 합작 투자와 관리 경험을 서로 공유하도록 두 도시의 지도자들이 매년 온라인 면담을 제안했으며 베트남- 한국간 관계, 그 중에 호치민 시- 인천시간 관계가 앞으로 끊임없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원영 의장은 Nguyễn Thiện Nhân 서기장의 대접에 감사하며 그 동안 베트남 특히 베트남의 최대 경제중심인 호치민 시의 경제 발전을 높이 평가했다. 그에 더해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 속도가 빠른 나라들 중에 하나라고 예상했다고 말하면서 이 이유로 여러 한국업체 베트남에 투자했고 특히 요즘 삼성 그룹도 베트남에 가장 큰 공장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인천시의 경제 사회에 대한 강점을 소개한 제갈원영 의장은 인천시에서 환경, 교통, 교육, 창업 등 호치민 시의 관심사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겠다며 실천적이고 효과적인 합작 계획들을 통해 두 도시간의 관계가 더 발전해서 앞으로 한국-베트남간 관계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7/19 티티엑스브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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