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8,Wednesday

베트남-한국 사법 협력 강화

투명한 판결의 질적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전개

지난 8월 28일 오후 쩐다이꽝 주석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는 양승태 한국 대법원장과 대법원의 고위급 대표단을 맞이했다. 이날 접견에서 쩐다이꽁 주석은 한국 대법원장의 방문을 환영하고 이 방문은 양국 사법 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쩐다이꽝 주석은 “베트남 대법원은 사법체계 개선 개발에 대한 경험을 학습하기 위해 한국대법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합작을 추진하길 바란다”며 “양 국 대법원이 KOICA와 ‘베트남 법원의 투명한 판결의 질적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전개를 응원한다”고 표명하였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고위급 성원 교환, 사법 경험 공유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베트남-한국 양 국 대법원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대법원장은 “이번 ‘베트남 법원에서 투명한 판결의 질적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는 2009년부터 전개 되어 두 번째 단계를 마무리하였고 고무적 결과를 보였다”고 전하며 쩐다이꽝 주석의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자리에서 쩐 주석은 “베트남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2017년 11월 다낭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 참석과 베트남 공식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8/29 바오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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