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8,Wednesday

삼성, 베트남의 올해 수출액에서 무려 20% 차지할 것으로 추정

10월6일 오후 신종견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와 회담에서 응우옌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정부총리는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삼성을 비롯한 한국기업들을 언제나 환영하고 여러 조건을 유리하게 지원한다고 강조하며 삼성 연구 및 개발 센터를 일정대로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푹 총리는 한국기업 특히 삼성그룹이 지난 수년간 베트남의 가장 큰 투자자 위치를 유지해 오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푹 총리는 삼성그룹이 전자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로의 투자도 확대하기를 바란다며 베트남업체 특히 중소업체들이 삼성의 프로젝트에 관련하여 부품, 원료를 납품할 수 있게 기술이전, 육성, 교육훈련지원 등을 부탁했다.

신종견 대표이사는 베트남정부 및 푹 총리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를 표명하며 10년 전 베트남과 베트남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언급했다. 10년이 지난 현재 삼성의 대베트남 총 투자자본은 170억 달러에 달한다. 2017년 삼성의 수출액은 베트남 총 수출액의 무려 20%를 차지한 5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의 베트남 2개 공장은 가장 현대적이고 큰 규모다.

신종견 대표이사는 삼성에서 베트남 경제발전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게 베트남 정부와 총리가 계속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며 베트남 정부, 관련 부처들의 관심과 응원이 없다면 지금의 베트남 삼성의 성공도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10/8 브이엔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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