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9,Thursday

베트남, 라면 소비 세계 4위

 

 

2017년 상반기까지 최대 20% 상승으로 회복세

세계라면협회(World Instant Noodles Association-WINA)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라면 소비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2015년에 비하면 2016년의 소비량은 회복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2016년에 베트남은 2015년 대비 2,5% 증가한 49억2000만개의 라면을 소비했다. 베트남 라면 소비는 중국, 인도네시아와 일본에 이어 4위였으며 2013년의 호조를 뛰어넘지는 못했다.
WINA에 따르면 베트남 라면 시장의 회복은 라면 종류가 날로 다양해지는 것에 기인한다. Acecook 베트남 Kajiwara Junichi사장은 2016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Acecook의 인스턴트 라면류의 매출은 5-20% 증가했다며 베트남 라면 시장의 회복세를 인정했다. 한편 Masan Consumer 및 Asia Foods의 매출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회복세를 보이지 않았다. 베트남 라면 시장의 70%를 주도하고 있는 Acecook, Masan Consumer 및 Asia Foods는 베트남의 가장 큰 라면 업체들 이다.

11/22 브이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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