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August 5,Thursday

이충근 제14대 호찌민 한인회장 취임식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한인회를 만들겠다 포부 밝혀..

호찌민 한인회는 2018년 1월 11일(목) 오후 5시 30분에 공항 근처에 위치한 떤선녓 컨츄리 클럽2층 연회실에서 이충근 제14대 호찌민 한인회장 및 제3대 베트남 연합 한인회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앞서 이회장은 12월 29일 갤럭시 이벤트 홀에서 개최된 호찌민 한인회 선거를 통해 단독 출마했으며 선거 대의원 187명중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이번 취임식 행사에는 호찌민 원로 노인회장 및 각 단체장, 호찌민 친선우호협회, 다낭 한인회 관계자, 한국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 및 백여명의 교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충근 한인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3대 한인회를 통해 고초를 겪고 있는 교민들을 위해 가시방석에 앉은 방관자가 아니라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올바른 한인회를 교민들에게 돌려주는 소임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교민들의 격려와 채찍을 청하였고 제14대 한인회 회장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정상회된 한인회를 만들겠노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수석부회장 심일용 및 13인의 부회장 위촉장 전달식도 진행했다. 이충근 회장은 위촉 임원들에게 한인회의 정상화에 힘을 모으고 많은 봉사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초심을 잃지말고 정진 하자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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