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September 25,Tuesday

프랑스 파리공항공사 ADPi, 떤썬녁(Tân Sơn Nhất) 공항 확장 제안

 

2025년까지 연간 여객 5천여만명, 신터미널 건설 제안

공항 건설 및 설계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파리공항공사 엔지니어링은 2월 27일 열린 교통성 장관 주관 공청회에서 호찌민시 떤썬녓(Tân Sơn Nhất) 국제공항 확장을 제안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방성, 국가자원성 등 각 부처 담당자들도 배석한 가운데. 떤썬녓 공항 확장과 관련해 부처간 이견을 해소하고 통합을 위한 객관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교통성에서는 ADPi(파리공항공사) 엔지니어링을 독립 컨설턴트로 선정했다.
ADPi는 약 2025년까지 연간 5천 1백만 승객수용, 30만 1천회 항공편, 96만톤의 항공화물 처리용 인프라 개발계획을 주장하고 2030년까지 연간 31만 5천 항공편, 승객 수 5천 5백만명, 120만 톤의 화물편 증가가 예측된다고 발표했다. 프랑스측은 롱탄 신공항의 운영을 가정하고, 공항수용능력의 한계치를 소음 등의 환경문제와 제3활주로 건설 회피 목적으로 2025년까지 최대 5천만명대로 설정했다.
아울러 ADPi측은 공항 북측에 위치한 골프장 부지를 활용하여, 정비창, 화물청사, 격납고 이설을 제안하고. 신 여객터미널은 기존 터미널과의 연계성을 고려, 공항 남쪽 부지에 건설하도록 권고했다.
Nguyen Van The 교통성 장관은 원론적으로는 떤썬녓 국제공항의 승객수용능력을 연간 7천만명으로 규정하는 것은 환경영향을 고려하여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롱탄 신공항의 개항이 지연될 경우를 대비하여. 프랑스 측에 연간 승객수가 7천만~1억명 일 때의 환경영향 측정을 요청하고. 아울러 공항 북쪽 골프장 부지를 활용 터미널 건설 시 나타날 영향 측정도 주문했다.

3/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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