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April 22,Sunday

베트남, 외국 부동산 투자가에 매력적인 투자처

연간 7~8% 투자 회수율 및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하여 부동산 투자 증가

3월 20일 베트남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부동산 투자에서 베트남이 해외기업이 선호하는 곳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외국자본의 베트남 부동산 투자 요인은 선진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저렴하지만 지가상승률이 높은 베트남시장의 특성 때문이다. 하노이 고급아파트 가격은 2015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다른 동남아시아 지역의 가격대를 따라잡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부동산 전문가는 지적했다.
예를 들어 현재 하노이에 소재한 서비스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9.3제곱미터당 191.32달러로 방콕 가격의 절반 정도이나 공항 및 철도 등의 인프라 확충이 진행되면 다른 동남아 도시의 가격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7~8%정도의 투자 회수율은 많은 외국 투자가들이 베트남 현지 부동산에 투자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자유무역 협정과 지역종합경제파트너쉽(RCEP)같은 무역협정 체결 시 외국자본 직접투자가 증가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협정 체결 후 인프라 및 부동산 수요가 급증한 선례를 들며 베트남 정부의 무역자유화를 통한 부동산 시장의 호조를 언급했다. 특히 자유무역협정이 이미 체결된 한국, 일본, 싱가폴을 중심으로 베트남 부동산 투자유입률이 현저하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도 덧붙였다.

3/18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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