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April 22,Sunday

에디터가 간다! 타오디엔 스트리트

 

호찌민 최대의 국제학교 집결지이며 외국인 특구로 알려진 2군 타오디엔은 ‘호찌민의 작은 유럽’ ‘호찌민의 청담동’으로 불리며 지하철 1호선 개발 붐과 함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타오디엔의 모든 지역은 걸으면서 돌아볼 수 있는 여행지의 여유가 있으며 치안이 철저하게 관리되는 특별 거주지로 타지 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발리, 태국의 카오산로드, 이태리, 지중해, 프랑스를 한 곳에서 모두 만끽할 수 있으며 베트남과 유럽이 함께하는 독특한 색깔이 있습니다.
비어바 옆자리의 손님들과의 가벼운 대화가 즐겁고, 기대 없이 들어간 식당의 맛체험에 흥분이 되기도 합니다. 강아지 산책을 나온 정겨운 가족들, 고소한 빵냄새로 시작되는 풍요로운 아침, 바지런한 꽃가게 여주인의 잘 손질된 장미 다발들이 타오디엔 엽서의 한장면입니다.
이런 타오디엔이 궁금하시다면 슬리퍼에 부지런을 끌고 아침산보 나와보시길 추천합니다.
길가를 내다보며 찐한 커피 한잔하시고 갓 구은 빵을 한봉지 사고 방금 배달된 백합을 한다발 사셔도 좋고, 반미에 스타벅스 이달의 추천 음료를 마시면서 상쾌한 아침을 열어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자 그럼 ‘에디터가 간다 제2탄 : 타오디엔의 타오디엔 스트리트’ 로 함께 가보실까요?

 

* 씬짜오 베트남은 소문난 맛집 몇 군데를 인터넷 검색을 통해 긁은 후 짜집기하는 형식의 기사를 지양합니다.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한 살아있는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지면 할애와 디자인 구성상 마주하고 있는 가게들의 정확한 위치 맞춤은 불가 하였음을 명시합니다.
언급되지 않는 가게를 제외한 좌우측은 실제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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