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9,Thursday

20~30대 밀레니엄 세대 베트남 구직 트렌드 변화 주도

안정성 보다는 수익이 우선

베트남 20~30대 밀레니엄 세대의 이직률이 이전 세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전문 회사 Navigo Group이 최근 발표한 1980-1996년 사이 태어난 베트남 밀레니얼 세대 고용형태 조사에서 조사대상 3000명 중 3분의 2가 이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70%는 현재 고용유지를 하겠다고 답했으나, 4년 이상 고용유지 의사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이직률의 증가는 베트남의 전통적 고용구조인 국영기업의 평생고용구조에서 벗어나 경쟁중심의 고용시장으로의 전환이며, 특히 민간 기업의 성장과 공공분야의 쇠퇴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이러한 국영기업의 쇠퇴는 직업안정성 중심의 고용에서 연봉 및 수익성 중심의 고용구조 전환도 반영한다고 Navigo측은 분석했다.

4/23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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