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May 21,Monday

무무소 원산지 논란

한국 언론 보도 후, 고객 이탈 가속화

6일 베트남 경제지 “Trade Circle”은 베트남 내에서 한국산으로 알려진 생활 잡화 전문점 무무소의 원산지 논란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라고 보도했다.
무무소 원산지 논란은 지난 3월 한국 MBC 및 SBS가 보도한 무무소 관련기사가 최근 SNS를 통해 베트남에 알려지면서, 현지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무무소 측이 웹사이트를 통해 무무소가 한국 원산이며, 한국 기준을 준수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지속적인 홍보를 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베트남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무무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5월 5일 페이스북 펜 페이지를 통해 2015년 등록된 한국 특허청 상표등록증을 제시하며, 한국 언론의 의혹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이러한 무무소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소비자들은 보도를 들은 이후 한국 상품을 표방하면서 왜 무무소에 Made In China 라벨이 붙여 있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지에 의문을 제시하고 있으며, 무무소 제품에 대한 신뢰성 논란은 계속 되고 있다고 Trade Circle은 보도했다.
무무소는 저가 생활잡화 전문 체인점으로 2014년 창립 후 전세계 20개 국가에 진출 했으며. 베트남 시장에는 2017년 진출하여 현재 약 2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4/24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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