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June 21,Thursday

2018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VI Premium Products Fair) 성공적 개최

“ 5개국 300여 업체 참가 , 베트남 유일 전문 소비재 수출입 교역전시회 ”

5월 31일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COEX)주관으로 호찌민 7군에 소재한 사이공 컨벤션 전시장(SECC)에서 ‘제1회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금년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베트남 유일의 B2B(기업 간 거래) 전문 소비재 수출입 교역전시회이며 전시 첫날부터 베트남 현지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세븐일레븐, 써클케이 등의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 롯데마트, CJ오쇼핑, 현대홈쇼핑, GS홈쇼핑 등 한국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해 총 5개국 3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특히 지방 중소기업들이 참가한 무역협회 우수 상품 전시관 과 일부 스타트업 기업관은 많은 고객이 몰려 한국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한국 스타트업 기업이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인 ‘뚜껑없는 유성팬’, ‘알약 형태의 치약 제품’ 은 상담이 폭발적으로 밀려들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한류를 이끌고 있는 화장품 등의 미용제품과, 중소기업들의 인버터 같은 가전제품도 베트남의 한류열풍을 반영하듯이 바이어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COEX의 참가기업을 배려한 전시장 설계가 눈에 띄었다. 인버터 수출 전문 업체 ‘Access Media’의 서정수 사장은 Coex가 전시회 조직을 잘한 편이라고 호평하면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베트남 업체와의 협력, 제품 유통 확대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도 소비재전과 함께 열려 많은 현지 소비자의 주목을 받았다. 베트남 최대 유아용품 전시회로 자리 잡은 이 행사는 5국 13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주말을 맞은 방문객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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