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July 18,Wednesday

세계은행, 2018년 베트남 예상 경제성장률 6.8%

베트남 경제의 순항을 알리는 청신호

세계은행 WB에 의하면 올해 베트남경제 성장률은 6,8%로(인플레율은 4% 미만), 이는 작년 12월 예상치인 6,5%를 웃도는 수치다. 관계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수치는 앞으로 수년간 베트남경제의 순항을 알리는 청신호로, 2019년 6,6%에 이어 세계경제전망이 다소 암울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에도 6,5%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여타 기관의 예상치도 비슷한데 ANZ 또한 2018년과 2019년의 경우 각각 6.8%와 7%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분기의 경우 지난 10년 이래 최대치인 7,4%의 성장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3.1%)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동아시아와 태평양 일대의 6,3%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지수다. 한편 미연방준비은행의 예상이자율이 0,25% 인상되어 현재 1,75-2%/(년)인데 이는 당초 예상된 결과로, 올해 성장률 목표치에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계경제전문가들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 “그동안 베트남 정부가 거시경제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 효율적 종합적으로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생산, 분배, 유통, 수출 등 각 영역에서 상호 불균형이 없었다. 특히 올해 발표된 19호 의정서에 따르면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이는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로, 경영환경 순위도 최소 8-18단계 상승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WB는 “비록 호경기가 예상된다 할지라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과, 앞으로도 베트남 은행과 금융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와 규제 속에서 제정책이 시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6/17 베트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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