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October 23,Tuesday

윙(Nguyen) 왕조 유물 전시회

찬란한 옛 왕조의 영광이 재현되다

윙(Nguyen) 왕조의 유물전시회가 베트남 국립미술관 주최로 부트남 중부 후에 시의 왕립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12월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25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베트남을 통치한 마지막 봉건왕정인 윙(Nguyen) 왕조의 유물 8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금, 은, 보석으로 만들어진 왕실의 보물과 각종 화려한 의상들은 지난 날 왕실과 고위 관리들에 의해 매일 사용된 것들로, 전시된 모든 물건의 세세한 부분에는 봉건 통치자의 절대권력을 상징하는 용과 봉황이 새겨져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왕실의례, 생일, 궁정회, 음력설 등 중요한 행사 때 윙가의 왕들이 사용했던 왕관, 민망 (Minh Mang) 천황시대에 만들어진 황금 국새, 중요한 의식 중 왕실의 제단에 놓였던 옥 향로, 카이딘(Khai Dinh) 황제 때 제작된 섬세한 금빛 꽃병, 기타 불사조가 새겨진 크리스탈 받침대, 금 찻잔 등 화려한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윙융(Nguyen Dung) 후에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후에는 윙 왕조 시대의 마지막 봉건 수도로, 1802년부터 1945년까지 베트남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로, 지난 199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 유산으로 인정되었다. 이 전시회는 후에시 레쭉 거리 3번지 왕실 박물관에서 12월 5일까지 열린다. 9/11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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