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October 23,Tuesday

베트남 공공부채, 올해 감소전망

작년보다 2.3% 줄어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경제성장으로 공공부채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경부가 월요일 발표한 이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공공부채는 작년보다 2.3% 낮아져 국내총생산(GDP)의 61.4%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인데, 이는 GDP VND5,100조(2,182억불)에 대한 공공부채가 VND3,130조 이하가 됨을 의미한다.
한편 몇몇 경제전문가들은,“올해 경제가 안정적 성장을 계속 하고 있지만 외부로부터의 영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예로 미연방 금리인상, 세계유가와 소비재 가격의 인상, 미국과 주요 경제간의 무역긴장과 보호주의 강화 등의 압력이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베트남의 통화 및 인플레이션 통제정책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이라며 공공부채 비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참고로 베트남 재경부측 자료에 의하면 그동안 정부의 과도한 지출로 인해 2013-2017년 동안 베트남의 공공부채가 6.8% 증가했으며, 이에 국회는 국내총생산의 65%에 해당하는 부채 한도를 정한 바 있다. 이밖에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6.7%이며, 이에 따른 국가예산은 지난해보다 5.5% 증가한 VND1,350조(577억불)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9/24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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