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April 19,Friday

베트남, 쩡 다이 광 국가주석 서거

 

“ 전국민 애도의 물결, 닌빈성 낌선 묘지에 안장 ”

9월 21일 오전 10시 5분 쩡 다이 광(Tran Dai Quang) 국가주석이 하노이 108군 병원에서 62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당과 정부지도자들은 일제히 성명서를 통해 당 주석의 사망은 당, 정부 그리고 국민들에게 큰 손실이라며, 이틀(26, 27일)간의 장례식 동안, 정부 관공서와 공공장소는 국기를 반기를 게양하고, 일체의 행사를 자제했다.
장례식은 TV로 생방송 되는 가운데 지난 26일 오전 7시부터 하노이 쩡탄똥 거리 5번지에 위치한 국립장례식장(National Funeral Home at 5 Tran Thanh Tong Street, Hanoi)에서 거행되고,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고향 닌빈 성 낌선군 묘지(Kim Son, Ninh Binh)에 안장되었다. 1975년 공안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광 옹은 2016년 4월 국가주석으로 취임했으며, 지난 19일까지 당 회의에 참석하고 중국 대표단을 예방하는 등 공식업무를 수행해왔다. 베트남에서 국가주석은 의회에서 선출되며 외교와 국방을 담당하고, 권력 서열로는 당 서기장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당 티 응옥 틴(Dang Thi Ngoc Thinh) 부주석이 광 국가주석 권한대행으로 임명되었다. 틴 권한대행은 광남성 출신(정치학 석사)으로, 빈롱성 당 비서를 거쳐 지난 2016년 4월 8일 부주석에 임명된 바 있다. 그녀는 국가주석이 공식적으로 선출 때(10월 22일 회기)까지 국가주석 권한대행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9/26 베트남뉴스

 

One comment

  1. 최근에 연합뉴스 단독보도로 프랑스의 디드로 파리 제7대학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의 프랑스 활동을 연구하며 박사연구중인 이장규 씨가 한국 임시정부 프랑스대표단과 호치민간의 관계가여태 알려진 것보다 훨씬 친밀했었다는 기록을 프랑스 기록관에서 찾아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호찌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던 비밀경찰이 한국 독립의 정당성을 강국에 알리던 임시정부 대표단의 기록도 같이 남겼다더라고요.

    호찌민은 일본이라는 열강에서 독립하려는 프랑스에서의 한국의 활동 하나하나를 베트남 독립의 당위 근거로 되먹여 프랑스를 애먹인 듯 보이더라고요.

    링크를 올리고 싶었지만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구글에 ‘연합뉴스’와 ‘호찌민’ 그리고 ‘임시정부’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상세정보와 기자의 연락처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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