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November 30,Monday

베트남증시 낙관론 확산 VN지수 600 돌파 전망

VN지수, 올해 8% 더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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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가파른 성장세와 낮은 벨류에이션 등을 바탕으로 베트남 증시가 추가 상승할 것이란 조사결과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24일 베트남 증시의 VN지수는 1.2% 오른 560.19로 마감되며, 2009년 11월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즉, VN지수는 올해 들어 11% 오르며 세계 50개 주요 증시
중 두바이 다음으로 높은 성적을 거뒀는데, 이는 같은 기간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가 2.8% 떨어진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이번 조사에 참여한 10명의 전문가들은 “VN지수가 지난 주말 종가를 기준으로 연말까지 8% 정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베트남 정부 역시 “수출이 늘고 정부의 은행 부실채권 매입 노력으로 올해 경제 성장률이 5.8%로 2011년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 역시 지난해 베트남 증시에 2억6,300만불을 투자하며 베트남 경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와 관련, 타이낌귕 마누라이프 자산운용 관리자는, “거시경제 여건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상향 가능성이 높아 올해 베트남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이번 서베이에 의하면 올해 베트남 증시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실제로 VN지수 주가 수익비율(PER)이 12배를 웃돈다.

1 / 2 7 , 뉴스핌, 불름버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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